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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현민 기자 = 브라질 올림픽 대표팀 공격수 알렉산드레 파투(22, AC 밀란)가 훈련 도중 발목 부상을 당해 이집트와의 첫 경기 출전이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런던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노리고 있는 브라질 대표팀의 계획에 차질이 발생했다. 바로 공격수 파투가 부상으로 쓰러진 것이다. 그는 훈련 도중 최근 인테르로 이적한 수비수 주앙 제수스와의 충돌로 인해 오른쪽 발목에 부상을 입었다.

브라질의 마누 메네세스 감독은 올림픽에서 스리톱을 가동할 계획 중에 있었다. 올림픽 대표팀에 공격 자원이 단 4명(네이마르, 헐크, 파투, 레안드로 다미앙) 밖에 없기에 파투가 결장한다면 상당한 전력 누수가 불가피하다고 할 수 있다.

현재 브라질 의료팀은 런던 올림픽 첫 경기인 이집트전(7월 26일)까지 파투가 부상에서 돌아올 수 있도록 물리 치료를 시행 중에 있다. 만약 파투가 이집트전까지 돌아오지 못한다면 그의 빈 자리는 다미앙이 대신할 것으로 보인다.

파투는 지난 시즌 내내 넓적 부상으로 고전해야 했다. 이로 인해 그는 세리에A 총 11경기에 출전해 단 1골에 그치며 팬들에게 아쉬움을 남겼다. 이는 2008년 밀란 입단 후 한 시즌 최소 출전 및 최소 골 기록이기도 하다.

한편 브라질은 오는 20일 영국 단일팀과의 평가전을 마지막으로 런던 올림픽에 나설 예정이다. 2번의 올림픽 은메달(1984, 1988)과 2번의 동메달(1996, 2008)에 그친 브라질은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최초의 금메달 획득과 함께 성공적인 2014 브라질 월드컵 본선 개최를 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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