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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남미 챔피언' 우루과이가 사상 세 번째 올림픽 금메달을 위해 강수를 던졌다. 공격진에 리버풀의 루이스 수아레스와 나폴리의 에딘손 카바니가 합류한 것이다.

우루과이 올림픽 대표팀이 그야말로 최강의 화력을 선보이게 됐다. 3장의 와일드카드 중 두 장을 공격진에 사용해 수아레스와 카바니를 발탁했다.

수아레스는 지난 시즌 프리미어 리그에서 11골 6도움을 기록한 공격수로, 리버풀뿐만 아니라 우루과이 대표팀에서도 에이스 역할을 톡톡히 해왔다.

카바니는 나폴리 소속으로 세리에A에서 23골을 터트린 것은 물론이고, 챔피언스 리그에서도 5골을 터트리며 유럽 무대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공격수 중 하나로 꼽힌다.

우루과이 리그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들로 팀의 중심이 구성된 가운데, 유럽파 유망주로는 리버풀의 수비수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볼로냐의 가스톤 라미레스 등이 발탁됐다.

아직 명단이 공식 발표되지는 않았지만, 우루과이 언론들은 이변이 없는 한 현재 거론되는 18명의 선수들이 올림픽에 참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2012 런던 올림픽 본선에서 우루과이는 UAE, 세네갈, 영국과 A조에 속해 있다.

우루과이 올림픽 대표팀 명단

GK: 마르틴 캄파냐 (세로 라르고), 레안드로 헬피 (페냐롤)

DF: 마티아스 아기레가라이 (팔레르모), 에밀리아노 알빈 (팔레르모), 라몬 아리아스 (데펜소르 스포르팅), 세바스티안 코아테스 (리버풀), 디에고 폴렌타 (바리), 알렉시스 롤린 (나시오날)

MF: 막시밀리아노 칼사다 (나시오날), 니콜라스 로데이로 (보타포고), 가스톤 라미레스 (볼로냐), 에글리디오 아레발로 리오스 (팔레르모), 호나탄 우레타비스카야 (비토리아 기마라예스), 타바라 비우데스 (나시오날)

FW: 에딘손 카바니 (나폴리), 아벨 에르난데스 (팔레르모), 루이스 수아레스 (리버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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