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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최근 인터나시오날로 이적을 확정지은 우루과이의 대표적인 공격수 디에고 포를란이 인테르에서 부진했던 이유는 자신의 포지션에서 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포를란은 지난 10년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비야레알,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등 유럽의 정상급 클럽에서 활약하며 세계 최고의 공격수 중 하나로 인정받아 왔다.

지난 시즌 포를란은 이탈리아의 명문 인테르로 이적하며 많은 기대를 낳았지만,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듯 부진한 모습을 보인 끝에 1년 만에 팀을 떠나게 됐다.

자신이 원하던 브라질 리그로 이적하게 된 포를란이지만, 아직도 인테르에서의 부진은 아쉬움으로 남은 듯하다. 포를란은 현지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인테르에서 난 한 번도 뛰어본 적 없는 포지션에서 뛰어야 했다. 나에겐 아무런 선택권도 없었다."라며 인테르에서 부진했던 이유를 설명했다.

포를란은 이어 "인테르에서의 일은 이제 과거일 뿐이다. 나는 브라질에 왔고, 이곳에선 내가 잘할 수 있는 포지션에서 활약할 수 있었으면 한다."라며 브라질 생활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다.

한편, 인터나시오날은 지난 7일에 포를란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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