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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첼시의 주축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가 최근 안드레 비야스 보아스 감독이 새 사령탑으로 부임한 토트넘은 좋은 팀이라고 주장했다.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지난 시즌 첼시의 지휘봉을 잡았지만, 기대와 달리 실망스런 성적을 거두며 한 시즌을 마치기도 전에 경질됐다. 첼시에서의 실패로 언론과 팬들은 감독으로서 보아스의 능력에 의혹을 표시하기도 했다.

하지만 지난 시즌을 끝으로 해리 레드냅 감독과 결별한 토트넘은 여전히 보아스 감독의 능력을 높게 샀고, 결국 그를 신임 감독에 임명했다. 이에 지난 시즌 첼시에서 그와 충돌한 바 있는 램파드가 토트넘을 맡게 된 보아스 감독이 행운아라고 밝혔다.

램파드는 영국 언론 '더 선'과의 인터뷰에서 "토트넘에는 좋은 선수들이 많이 있다. 그런 토트넘에 입성한 비야스 보아스 감독은 굉장히 운이 좋은 것 같다."라며 토트넘의 전력을 높게 평가했다.

램파드는 이어 "레드냅 감독이 부임하면서 토트넘은 강팀으로 탈바꿈 했다. 보아스 감독은 팬들의 기대를 충족시키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한편, 보아스 감독을 새 사령탑으로 임명한 토트넘은 지난 시즌 임대 영입한 엠마누엘 아데바요르의 완전 영입을 추진하는 등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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