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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미국 로스앤젤레스, 한만성 기자 = '글로벌 축구 아이콘' 데이비드 베컴이 상대팀 선수들과 충돌해 물의를 빚은 이유로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받았다.

북미프로축구(MLS) 연맹은 지난 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경기 도중 상대팀 선수들과 충돌한 LA 갤럭시 미드필더 데이비드 베컴에게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을 내렸다.

베컴은 소속팀 갤럭시와 샌호세 어스퀘익의 경기 도중 문전에 쓰러진 상대 골키퍼 스티브 크로닌을 겨냥해 공을 차며 문제를 일으켰다. 이를 보고 격분한 샌호세 선수들은 즉시 베컴에게 달려가 몸싸움을 벌였고, 결국 양 팀 선수들이 정신 없이 뒤엉키는 촌극이 벌어졌다.

당시 베컴은 양 팀 간의 격한 몸싸움이 벌어진 빌미를 제공했다는 이유로 경고를 받았다. 이 때문에 베컴은 지난 5일 필라델피아 유니온과의 경기에도 출전하지 못했다. 이어 베컴은 한 경기 출전 정지 처분까지 받아 오는 9일 열리는 시카고 파이어전에서 나설 수 없게 됐다.

갤럭시는 문제의 사건이 발생한 샌호세전에서 3-4 역전패를 당했고, 베컴이 결장한 필라델피아전 또한 1-2로 패하며 2연패의 늪에 빠졌다. 현재 갤럭시는 6승 2무 10패로 MLS 서부지구 6위에 머물러 있는 상태다.

한편, 베컴은 올 시즌 현재 15경기 3골 5도움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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