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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스페인 축구 최고의 기대주 티아구 알칸타라가 종아리 부상으로 인해 2012 런던 올림픽에 불참한다.

티아구는 스페인 프리메라 리가 바르셀로나에서 활약 중인 유망주. 또한, 그는 스페인의 2008 U-17 유럽선수권대회와 2011 U-21 유럽선수권대회 우승을 차례로 이끌며 올 여름 올림픽 참가명단 발탁도 확실시 됐다.

그러나 바르셀로나는 티아구가 지난 시즌 입은 종아리 부상에서 예전히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며 올림픽 불참 소식을 전했다. 바르셀로나 구단 측에 따르면 티아구의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더뎌 올림픽에 나설 수 있는 상황이 아니라고 한다.

바르셀로나는 구단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티아구의 경골(종아리뼈)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오늘 검사를 진행했다'고 전한 뒤, '검사 결과 부상이 아직 덜 회복 됐다는 사실이 확인 됐다. 앞으로 최소 몇 주 동안은 티아구가 회복해야 된다는 진단이 나왔다. 따라서 그의 런던 올림픽 출전은 불가능해졌다'고 보도했다.

티아구는 불과 21세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호화 군단' 바르셀로나에서 지난해 무려 43경기(컵대회 포함)에 출전해 2골 4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바르셀로나 팬들은 물론 팀동료와 관계자들로부터 사비 에르난데스의 뒤를 이을 선수라는 평가를 받을 정도로 가능성을 인정 받았다.

한편, 티아구의 올림픽 불참으로 인해 세계 최강 스페인을 상대해야 하는 일본은 조금이나마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 일본과 스페인은 온두라스, 모로코와 함께 D조에 포함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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