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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흐로닝언에 석현준(20)을 영입한 피터 하우스트라 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경질됐다.

흐로닝언 구단이 하우스트라 감독의 경질을 공식 발표했다. 구단은 10일 밤(한국시각)에 이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시즌 초반에 흐로닝언은 좋은 출발을 보이며 에리디비지에 상위권에 진입했으나, 후반기 들어서는 3승 2무 12패의 참담한 성적을 기록하며 14위로 2011-12 시즌을 마감했다.

그러나 구단의 이번 결정은 팬들에게 놀랄 만한 소식으로 전해지고 있다. 성적이 부진하긴 했지만, 한스 닐란트 단장이 하우스트라 감독을 믿는다고 말한 지 2주 만에 경질이 발표됐기 때문이다.

하우스트라 감독의 경질은 석현준에게 다소 아쉬운 소식이라고 할 수 있다. 하우스트라는 아약스 2군 시절부터 석현준을 지도했고, 지난여름 석현준이 흐로닝언 입단을 선택한 것도 하우스트라 감독이 있기 때문이었다.

석현준은 이번 시즌 에레디지비에 단 두 경기에만 선발로 출전했음에도 (교체 투입 14경기) 4골을 득점하는 활약을 펼쳐 다시 한 번 가능성을 보여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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