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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조작 관련자들 엄단할 것"
유럽 축구 역사상 최악의 승부조작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현재 조사 중인 경기수만 해도 200경기가 넘는다. 유럽축구연맹(UEFA)는 21일 기자회견을 갖고 챔피언스 리그를 포함한 총 200경기가 승부조작 의혹을 받고 있어 조사에 착수했다는 충격적인 소식을 전했다.

벵거 "앙리, 루저됐지만..."
앙리의 전 스승인 아르센 벵거 감독은 티에리 앙리의 핸들링은 부끄러운 일이지만 그렇다고 그가 나쁜 선수는 아니라며 옹호하고 나섰다. 그는 지난 20일 스카이스포츠와의 인터뷰를 통해 "프랑스는 부끄러운 방식으로 월드컵에 진출했다. 앙리는 이번 사건으로 인해 루저가 됐다"며 안타까워 했다.

아일랜드, 프랑스전 재경기 요구
프랑스 공격수 티에리 앙리의 '핸드볼 사건'이 터진 지 하루가 지났지만, 그 여파는 좀처럼 가시지 않고 있다. 아일랜드는 국제축구연맹(FIFA)에 재경기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일랜드축구연맹(FAI)는 공식 기자회견을 갖고 주심의 어처구니 없는 판정으로 인해 월드컵 본선 진출에 실패한 책임을 묻고 재경기를 요구할 계획임을 밝혔다.

"내 마지막 꿈은 챔스 우승"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공격수 디미타르 베르바토프가 챔피언스 리그 우승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베르바토프는 선수 생활 내내 두 차례 챔피언스 리그 결승에 올랐지만 두 번 모두 패하면서 준우승 메달만을 목에 거는 아픔을 맛봐야 했다.

즐라탄 부상…레알전 결장?
바르셀로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허벅지 부상으로 인해 이번 주말 아틀레틱 빌바오전 출전이 불발됐다. 이브라히모비치는 지난 마요르카와의 경기 도중 상대 수비수의 태클에 걸려넘어지며 허벅지 부상을 입었다. 넘어진 직후 잠깐의 통증을 호소했지만, 곧 스스로 일어나 잔여 시간 동안 필드를 누비며 풀타임을 소화했다.

"퍼거슨, 맨유 계속 지휘하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미드필더 폴 스콜스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이 70대가 되어서도 팀을 계속해서 지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그는 '맨체스터 이브닝 뉴스'를 통해 "23년이라는 세월이 퍼거슨 감독의 위대함을 말해준다. 그가 앞으로도 맨유에 남아 많은 우승 트로피를 따내길 바란다. 퍼거슨 감독을 보유한 것은 맨유만의 특권"이라고 말했다.

"한국팬들에게 미안할 따름..."
볼튼의 지역지 '볼튼 뉴스'도 세르비아전에서 0-1로 패하며 27경기에서 무패 행진을 멈춘 한국 대표팀을 다뤄 관심을 끌었다. '볼튼 뉴스'는 볼튼이 세르비아전에서 패하며 한국 대표팀이 1978~1979년에 세운 28경기 무패 행진 기록과 동률을 이룰 수 있었던 기회를 놓쳤다고 전하며, 한국 언론과의 인터뷰를 인용해 이청용이 한국 팬들에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했다고 보도했다.
- 앙리 "이렇게 WC 가고 싶지 않았어"
30 - 칸나바로 "앙리, 부끄러운줄 알아야지"
20 - 첼시의 마지막 선택, 아구에로냐 파투냐
19 - 앤디 콜 "맨유, 토레스 영입 했어야"
19 - '닮은꼴' 첼시&아스날, 부상으로 위기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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