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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tra Time: 달라이 라마는 브래드포드 팬

Extra Time: 달라이 라마는 브래드포드 팬

[골닷컴 인터내셔널] 편집 김영범 기자 = 티베트의 종교 지도자인 달라이 라마가 프리미어 리그 클럽들을 연파하며 캐피탈 원 컵 결승전까지 오른 브래드포드 시티의 팬이라는 소식이다.



브래드포드 시티는 캐피탈 원 컵 결승까지 오르는 과정에서 위건, 아스날과 아스톤 빌라를 꺾는 대이변을 연출했다. 어찌 보면 신의 가호가 있지 않을까 의심이 갈 정도다.

그리고 달라이 라마가 브래드포드 시티의 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혹시나 그들이 달라이 라마의 축복을 받은 것이 아니냐는 농담도 제기되고 있다.

사실 달라이 라마가 브래드포드의 팬임을 인정한 것은 지난 시즌이었다. 그는 팀의 유니폼 색상이 티베트 수도승들의 승복과 비슷하다는 점에서 처음 브래드포드에 호감을 느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브래드포드 시티의 후원회는 달라이 라마에게 등번호 14번이 적힌 유니폼을 선물했고 (현재 그는 14대 달라이 라마다) 클럽의 명예 회장으로 임명하기도 했다. 그리고 달라이 라마는 최근 캐피탈 원 컵 결승전에서 팀의 선전을 바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내 변함 없는 지지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마크 닐 브래드포트 후원회 회장은 "사실 그로부터 다시 이렇게 연락을 받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라며 감격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2월 24일 열리는 결승전에서 브래드포트가 기적을 연출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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