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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인터내셔널] 편집 김영범 기자 = 브라질의 축구 아이콘 호나우두가 다음 달부터 영국에서 공부를 시작한다는 소식이다.




세계 축구계에서 최고의 명성을 떨쳤던 호나우두는 은퇴 이후 에이전트이자 마케팅 전문가로서 화려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특히 브라질 지역의 잡지인 '베자'는 호날두가 마케팅 공부를 위해 축구의 종주국인 영국에서 2년 동안 공부를 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대학의 신입생으로서 선배님들을 따라 펍(선술집)을 옮겨 다니면서 술을 마시고 '사발식'을 거행하는 모습이 상상 될 수도 있겠지만, 다행(?)히도 호나우두는 대학이 아닌 'WPP'라는 회사에서 근무를 할 예정이다. 물론 'WPP'의 조기 축구회 모임에서 골을 넣고 삼바 세레모니를 펼치는 호나우두의 모습을 영국 공원에서 발견하게 될 수도 있다.

호나우두의 대변인은 잉글랜드 일간지 '데일리 메일'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영국행을 원한다. 그는 그곳에서 세계 최고의 광고 회사를 운영하고 있는 소렐 경의 조언을 들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사실 호나우두 역시 광고의 세계에서 경험이 없는 것은 아니다. 그는 지난 2년동안 '9ine'이라는 이름의 스포츠 마케팅 에이전시를 직접 운영한 바 있다.

그는 2014년 여름까지 WPP에서 근무를 계속하다 잠시 조국에서 열리는 월드컵 행사에 참가한 이후 다시 영국으로 돌아와 일정을 마무리 지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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