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가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꺾은 날 소문난 '맨시빠' 리암 갤러거가 기자회견장에 난입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맨시티가 맨유를 1-0으로 꺾은 날, 아마도 리암 갤러거는 세상을 다가진 기분이었을 것이다. 그는 기쁨을 이기지 못한 채 그대로 기자회견장으로 돌진했고 그곳에 모인 기자들을 향해 승리의 포효를 뿜어냈다.

이날 경기가 끝난 후 최대의 화두는 알렉스 퍼거슨 감독과 로베르토 만치니 감독 간의 충돌이었다.

이와 관련해 갤러거는 "아마도 퍼거슨이 경기장 조명 때문에 시야가 흐려졌었나 보다. 아니면 위스키를 너무 많이 마셔서 그랬을지도 모른다."라고 비꼰 후 만치니에 대해서는 "나는 만치니를 사랑한다. 그는 나만큼 멋진 사나이다."라고 칭찬했다.

기자회견장에 결승골을 넣은 빙생 콤파니가 등장하자 갤러거는 "콤파니가 나를 VIP석으로 초대했다. 그의 가족은 매우 좋은 사람들이었고, 그의 여동생은 멋졌다. 벨기에 만세!"라고 소리쳤다.

경기가 모두 끝난 후 갤러거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디에고 마라도나와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그는 마라도나가 자신과 악수하고 있는 사진을 올리며 "마라도나가 신의 손과 악수를 하고 있다."라며 농담을 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대기권 구조로 본 세리에A 순위
[웹툰] 유영태 FM툰:이영표 vs 우치다
호지슨 "英 대표팀 선발 0순위는 루니"
첼시vs뉴캐슬, 단두대 매치의 승자는?
메시 vs 호날두..4월에는 누가 잘했나?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포돌스키 영입' 아스날, 박주영의 거취는?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