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스페인, 우승을 차지하기까지의 여정

스페인이 이탈리아를 누르고 EURO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세계인의 축구 네트워크 골닷컴이 그 과정을 사진을 통해 다시 살펴본다.
스페인은 한 때만 해도 국제 대회에서 제대로 된 성적을 기록하지 못하며 무관의 제왕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스페인은 환골탈태한 모습으로 메이저 대회에서 3연패를 달성하며 역사상 최고의 팀으로 남게 됐다.

이번 EURO에서 스페인은 예전만 못하다는 평가를 들으며 대회 초반부터 비판에 시달려야 했다. 특히 공격수 없이 경기를 치르는 '제로톱' 전술을 가동하면서 너무 점유율에만 집착해 지루하다는 평가를 받기도 했다.

그러나 스페인은 결승전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4-0 대승을 거두며 저력을 보여줬고, 왜 자신들이 세계 최강으로 불리우고 있는지를 증명했다.


소풍 | 스페인 선수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훈련에 임하고 있다


위기 탈출! | 세르히오 라모스가 마지막 순간에 마리오 발로텔리를 막아서며 위기에서 팀을 구한다.

D의 의지 | 스페인은 디 나탈레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패배의 위기를 맞이한다.


재빠른 동점골 | 파브레가스가 곧바로 동점골을 넣으며 스페인은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토레스의 본모습 | 토레스가 아일랜드를 상대로 두 골을 넣으며 4-0 대승을 이끌었다.


스페인의 에이스는 나 | 다비드 실바는 이번 대회에서 스페인의 공격을 이끌며 많은 득점 포인트를 기록했다.


고전 | 스페인은 크로아티아와의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했다.


뻥! | 헤수스 나바스가 크로아티아와의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경기 종료 직전 강력한 슈팅으로 결승골을 넣는다.


리베리를 막아라 |
스페인은 8강에서 프랑스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를 꽁꽁 묶으며 경기를 지배했다.


A매치 100경기 달성 | 프랑스와의 8강전에서 사비 알론소는 100번째 A매치를 치렀고, 직접 결승골도 기록했다.


쐐기골 | 사비 알론소가 경기 종료 직전 페널티킥으로 승부에 쐐기를 박는다.


또 너야? |
부스케츠와 호날두가 클럽 무대에 이어 EURO에서 맞붙었다.


수호신 성 이케르 | 카시야스가 승부차기에서 포르투갈의 페널티를 막아낸다


마지막 킥커 | 세스크 파브레가스가 포르투갈과의 승부차기에서 팀의 마지막 킥커로 나섰다


승부차기 승리 | 스페인이 포르투갈과의 준결승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승리를 차지했다.


결승전 |
스페인과 이탈리아가 마지막 한 판 승부를 준비한다


일찍 결정된 승부 |
실바는 전반 14분 만에 팀의 선취골을 넣었다.


필드 위의 마에스트로 |
스페인의 강력한 중원은 사비가 이끌고 있다.


이적 확정 자축골 | 바르셀로나 이적을 확정 지은 알바는 스페인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게임 오버 |
티아구 모타가 부상으로 빠지면서 이탈리아는 10명이서 뛰게 된다.


토레스의 세 번째 골 |
토레스가 세 번째 골을 넣으며 EURO 2012 득점왕에 오른다.


내가 주장이야! |
스페인은 카시야스의 활약이 있었기에 우승을 차지할 수 있었다.'


우승의 순간 |
이탈리아와의 결승전이 끝난 뒤 스페인 선수들이 기뻐하고 있다.


다시 한 번 정상으로 |
스페인이 3개의 메이저 대회에서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역사를 새로 썼다.


키예브의 챔피언 | 카시야스가 앙리 들로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EURO 2012 우승을 기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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