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페인의 골키퍼 이케르 카시야스(31)가 EURO 2012 결승전에서 맞대결을 펼칠 이탈리아의 잔루이지 부폰(34)이 늘 자신의 목표였다고 밝혔다.

유로 2012 결승전에서는 세계 최고의 골키퍼 대결이 펼쳐진다. 카시야스와 부폰이 각각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주장으로 팀을 이끌고 우승을 다투기 때문이다.

카시야스는 스페인과 함께 유로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차지하고 사상 최초 A매치 100승 달성의 위업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부폰을 우러러본다고 밝혔다.

카시야스는 '온다 마드리드'를 통해 "부폰은 내 우상이기에 최고로 존경한다. 그는 굉장한 골키퍼이고, 34세의 나이에도 여전히 세계 최고"라며 부폰에게 찬사를 보냈다.

이어서 카시야스는 "부폰보다 어린 골키퍼들은 모두 그를 교과서처럼 생각했기에 나도 늘 부폰과 같이 되고 싶었다. 우리는 만날 때마다 즐거운 대화를 나누며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스페인과 이탈리아는 오는 7월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유로 2012 결승전에서 격돌한다. 두 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도 맞붙어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고공 폭격기, 클로제 - 3화
[웹툰] 손흥민, 회심의 하프 발리슛
[웹툰] 이베리아 더비 4강 4컷 만화
휘터 "이청용 있었으면 강등 피했어"
뒤셀도르프 감독 "차두리, 팀의 중심"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