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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감독이 독일을 상대로 2골을 터트린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에게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조언했다.

이탈리아가 발로텔리의 2골을 앞세워 독일을 2-1로 꺾고 EURO 2012 결승에 진출했다. 발로텔리는 전반에 독일 수비의 집중력 저하를 공략하며 2골을 터트려 이탈리아에 승리를 안겼다.

프란델리 감독은 이탈리아의 경기력에 만족감을 표시하며, 발로텔리에 대해서는 이제부터가 시작인 선수라고 조언을 잊지 않았다.

프란델리는 기자회견을 통해 "발로텔리는 선수 경력을 이제 막 시작했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이탈리아 대표 유니폼을 얼마나 중요하게 생각해야 하는지 그 모범을 보여줬다는 점이다. 모두가 이탈리아를 이야기할 때는 존중을 보여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프란델리는 "마지막 15분에는 세 번째 골을 넣을 기회를 두 번이나 놓쳤다. 선수들이 지쳐서 수비를 할 수밖에 없었지만, 전체적으로 굉장한 경기 내용이었다."라며 전력을 다한 선수들에게 박수를 보냈다.

결승에 오른 이탈리아는 오는 7월 2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스페인과 우승을 두고 다툰다. 두 팀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도 만나 1-1 무승부를 기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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