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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전 독일 대표팀 감독 루디 푈러가 이탈리아의 안드레아 피를로(32)에 대한 철통같은 경계를 주문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루디 푈러 전 독일 대표팀 감독이 피를로 봉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독일과 이탈리아는 유로 2012 결승 진출티켓을 놓고 한 판 승부를 벌일 예정이다.

푈러 감독은 "프란델리 감독이 피를로에게 사실상 프리롤을 부여하고 있다. 피를로는 이러한 전술적 혜택을 톡톡히 누리고 있는 중" 이라며 피를로를 이탈리아의 절대적인 핵심선수로 지목했다. 피를로는 이번 대회에서 최고의 활약을 선보이고 있는 중이다.

계속해서 푈러 감독은 "피를로는 기본적으로 포백 앞에서 후방 플레이메이커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나 스트라이커와 가까운 위치까지 올라가기도 한다. 이러한 점에 유의해야 할 것" 이라며 피를로가 공수 양면에 걸쳐 절대적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그 밖에 푈러 감독은 "따라서 독일 대표팀은 최대한 피를로를 고립시키도록 노력해야 한다. 잉글랜드처럼 그를 느슨하게 내버려둬서는 안 될 것" 이라며 독일 대표팀에 구체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독일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오랜 메이저대회 징크스에 시달려 왔으며, 지난 2006년 월드컵 준결승 당시에도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한 바 있다. 독일과 이탈리아의 승자는 이미 결승에 선착한 디펜딩챔피언 스페인과 결승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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