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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포르투갈의 주장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EURO 2012 준결승을 앞두고 스페인에 일정에 대한 불평을 그만하라고 밝혔다.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은 24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EURO 2012 8강에서 프랑스를 2대0으로 꺾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그러나 스페인의 준결승 상대 포르투갈은 이보다 이틀 전에 준결승에 올랐고, 스페인은 휴식을 충분히 취한 포르투갈보다 체력적인 부담을 느낄 가능성이 높다.

이에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감독은 인터뷰를 통해 “포르투갈은 우리보다 이틀 더 휴식을 취한다. 이는 우리에게 작은 핸디캡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호날두는 포르투갈이 스페인보다 휴식을 더 취하지만, 프로들에게 있어 일정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델 보스케 감독을 정면으로 반박했다.

호날두는 ‘ESPN’을 통해 “스페인은 이틀 덜 쉰다고 불평을 하고 있지만, 이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휴식은 3일이면 충분하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그는 “스페인을 상대로 부담되지 않는다. 결승에 오르기 쉽진 않겠지만, 결승진출까지 단 한 경기만 남았다. 포르투갈이 다시 한 번 결승에 오르면 정말 기쁠 것”이라며 스페인전의 각오를 다졌다.

한편, 포르투갈과 스페인의 준결승 경기는 28일 새벽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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