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전상윤 기자 = 스페인의 미드필더 세스크 파브레가스는 포르투갈과의 EURO 2012 준결승전을 앞두고 상대의 빠른 역습을 조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파브레가스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나니야말로 포르투갈의 가장 강력한 무기라며 이에 대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UEFA.com'을 통해 "포르투갈의 역습은 강하다. 만약 내가 감독이고 나니와 호날두와 같은 선수가 있다면, 나 역시 역습을 노리는 전술을 구사할 것이다."라며 포르투갈의 역습 능력을 높이 평가했다.

파브레가스는 또한 "포르투갈에는 레알 마드리드 선수들이 뛰고 있지만 경기 스타일은 완전히 다르다. 포르투갈에는 볼 소유 능력과 기술이 뛰어난 미드필더들이 있다."라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의 엘 클라시코 더비와는 또 다른 경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파브레가스는 이번 대회에서 이른바 '가짜 9번' 역할을 수행하며 4경기에서 2골을 득점하고 있다.

한편, EURO 2012 결승 진출의 첫 주인공이 가려질 스페인 대 포르투갈전은 28일 새벽 3시 45분(한국시각) 우크라이나 도네츠크 돈바스 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이다.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유로 2012 8강전 네 경기 리뷰
[웹툰] 피스컵툰 10화: 주의할 사항들
[웹툰] EURO 8강:포르투갈 vs 스페인
[웹툰] 독일의 고공폭격기: 클로제 - 2
'신의 뒤통수?'...드로그바, 바르사 가나?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설문

유로 2012, 대망의 우승을 차지할 팀은?

관련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