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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우크라이나의 '득점 기계' 안드리 셰브첸코(35)는 현역 은퇴와 선수 생활 지속을 놓고 고심하고 있다고 밝혔다.

EURO 2012 공동개최국 우크라이나의 주장을 맡았던 셰브첸코는 스웨덴과의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두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며 조국의 역사적인 본선 첫 승을 안겼다. 그러나 우크라이나는 상승세를 이어가지 못하고 프랑스, 잉글랜드에 연패하며 8강에 오르지 못하고 조기 탈락하고 말았다.

8강 진출 실패 후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셰브첸코는 현재 소속팀 디나모 키예프 잔류와 해외 진출, 그리고 현역 은퇴를 놓고 고심하고 있다며 결정을 내리기까지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아직 내 미래를 결정하지 않았다. 축구를 계속할지, 은퇴할지 혹은 우크라이나에 남을지, 외국으로 나갈지 고민 중이다. 외국팀과 디나모로부터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EURO 대회 후 휴식을 취하면서 생각할 시간이 필요하다. 나는 분명 축구계에 남을 것이다. 나에게 축구는 단순한 게임 이상의 존재다. 축구는 내가 사는 이유이다."라고 말했다.

셰브첸코는 미국 MLS 팀들과 연결된 바 있으며 중동과 중국 진출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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