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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리오넬 메시라도 안티팬은 있기 마련이라며 자신에 대한 비판에 신경 쓰지 않는다고 말했다.

호날두는 EURO 2012 독일과 덴마크전에서 무득점에 그치며 혹평에 시달려야 했다. 하지만 네덜란드와 체코를 상대로 세 골을 넣는 활약으로 포르투갈의 4강 진출을 이끌며 혹평을 찬사로 바꿔놓았다.

호날두는 비판에 대해 신경 쓰지 않는다며 "메시에게도 안티팬은 있기 마련이다. 모든 이를 기쁘게 할 수는 없다. 하지만 나는 비판 때문에 화가 나거나 좌절하지는 않는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고스타가 되면 그만큼 큰 부담에 시달리게 된다. 나는 비판 역시 프로 선수로서 직업의 한 부분으로 받아들인다. 비판에 대응하는 특별한 방법은 없다. 단지 경기장 위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할 뿐이다."라고 덧붙였다.

호날두는 또한 포르투갈의 EURO 2012 4강 진출은 자신의 활약이 아니라 모든 선수와 감독의 노력의 결과라고 강조했다.

그는 "우리는 계속 발전하고 있다. 그것이 중요하다. 팀은 단결돼있고 좋은 분위기다. 여기까지 오르는 것은 어려웠지만 이제 우리의 목표는 결승 진출이다. 안될 이유가 있나? 이제는 상대도 압박에 시달릴 수밖에 없다. 이제 어떤 일이 일어나든 우리는 마땅히 축하받아야 한다."라고 말했다.

포르투갈은 28일 스페인과 EURO 2012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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