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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전 독일 대표팀 공격수 카르스텐 얀커가 유로 2012에서 주전 자리를 위협받고 있는 루카스 포돌스키(27)에게 분발을 촉구했다.

전 독일 대표팀 공격수 얀커가 포돌스키의 긴장감을 고조시키는 발언을 남겼다. 얀커는 포돌스키가 좀 더 컨디션을 끌어올리지 못하면 쉬얼레나 로이스에게 주전 자리를 내줄 수 있다고 경고했다.

포돌스키는 지난 덴마크와의 조별 라운드 최종전에서 득점포를 가동시켰음에도 불구, 전반적인 활약상이 기대에 못미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반면 그리스와의 8강전에서 기회를 부여받은 로이스는 경기 내내 날카로운 움직임을 선보였고, 쉬얼레 역시 과감한 슈팅으로 독일 공격의 물꼬를 트는 역할을 했다.

이에 얀커는 "포돌스키는 지금보다 잘할 수 있는 선수다. 쉬얼레가 이번 대회에서 더 날카로워 보인 건 분명 사실이지만 이 문제에 대해 지나치게 왈가왈부하고 싶지 않다. 한 가지 분명한 건 포돌스키가 지금보다 분발해야 한다는 점이다" 라며 자신의 견해를 밝혔다.

그 밖에 얀커는 고메즈와 클로제의 주전 원톱 경쟁에 관해서는 구체적인 대답을 회피했다. 얀커는 "이러한 질문이 자꾸 쏟아지는 것에 화가 나기도 한다. 우리는 공격진에 여러 옵션을 보유하고 있으며, 최종 결정은 뢰브 감독이 내릴 것" 이라며 뢰브 감독의 결정을 지지하겠다고 덧붙였다.

독일은 이탈리아-잉글랜드 8강전의 승자와 준결승에서 격돌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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