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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전 잉글랜드 대표팀 캡틴 데이빗 베컴이 이탈리아와의 8강전 키 포인트로 미드필드 싸움을 손꼽았다.

전 잉글랜드 대표팀 주장 베컴이 현 대표팀 주장 제라드를 이탈리아전의 키 플레이어로 손꼽았다. 또한 베컴은 잉글랜드가 이탈리아를 꺾고 준결승으로 진출할 수 있다며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남겼다.

베컴은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피를로와 제라드는 현존하는 최고의 미드필더 두 명이라고 생각한다" 라며 미드필드 싸움을 승부의 열쇠로 손꼽은 이후, "둘 중 더 좋은 활약을 보여주는 쪽이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다" 라고 덧붙이며 제라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베컴은 "이탈리아를 꺾을 수 있다고 본다. 잉글랜드와 독일의 준결승전을 기대하고 있다" 라며 이탈리아전 승리가 가능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베컴은 그 이유에 대해 "우리 팀의 젊은 선수들은 스피드가 아주 빠르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제 몫을 다해주고 있다" 라며 잉글랜드의 빠른 스피드가 이탈리아를 괴롭힐 것이라 내다봤다.

베컴은 AC 밀란 유니폼을 입고 활약하며 이탈리아 축구와도 특별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과연 베컴의 예상대로 피를로와 제라드의 맞대결이 이번 8강전의 승부 포인트로 떠오르게 될지 관심을 갖고 지켜 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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