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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잉글랜드 대표팀 수비수 졸리온 레스콧(29)이 맨체스터 시티 동료 마리오 발로텔리(21)와의 맞대결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잉글랜드의 레스콧이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2 8강전을 앞두고 발로텔리를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레스콧은 발로텔리와 함께 맨시티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레스콧은 경기 전 인터뷰를 통해 "우리는 훈련 중에 심심치 않게 맞붙곤 한다. 보통 내가 승리한다. 하지만 훈련에서 이긴다고 해서 아무도 칭찬해주진 않을 것" 이라며 자신이 발로텔리를 상대로 언제나 우위를 점해 왔음을 강조했다.

계속해서 레스콧은 "우리 모두가 프로페셔널이다. 따라서 맡은 바 임무에 충실해야 할 것" 이라며 발로텔리에게 특별히 '자비'를 베풀지 않을 것임을 분명히 했다. 잉글랜드 센터백 레스콧과 이탈리아 센터포워드 발로텔리는 경기 중 흥미진진한 '맨시티 대결'을 펼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그 밖에 레스콧은 "그렇게까지 먼 곳을 바라보고 있지 않다. 우리의 상대는 이탈리아" 라며 유로 2012 우승여부에 관해서는 말을 아꼈다. 또한 레스콧은 "난 그저 축구를 사랑하고 도전을 즐길 뿐" 이라며 승부에 집착하기보다는 매 순간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내비췄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의 유로 2012 8강 마지막 경기는 국내 시각으로 25일(월) 새벽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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