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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잉글랜드의 에이스 웨인 루니가 이탈리아와의 EURO 2012 8강 맞대결을 앞두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루니는 유로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당한 퇴장으로 본선 첫 두 경기에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지만, 마지막 우크라이나와의 맞대결에 복귀해 결승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의 8강 진출을 도왔다.

잉글랜드는 D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라 C조에서 2위를 기록한 이탈리아와 만나게 됐고, 루니는 잉글랜드의 전력으로 우승을 노리지 못할 이유가 없다고 자신했다.

루니는 '타임즈 인도'와의 인터뷰에서 "몸 상태가 좋다. 첫 두 경기에 빠진 것이 오히려 지금 도움이 되는 것 같다. 이탈리아는 까다로운 상대지만, 우리가 조 1위를 해서 하루 더 쉬었다는 게 중요하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루니는 "독일이 매우 강해 보이고, 스페인도 마찬가지다. 이 둘은 다른 팀들과는 완전히 다르다. 그렇지만 잉글랜드에도 훌륭한 선수들이 있고 조직력도 어느 때보다 강하다. 우리는 꺾기 어려운 팀"이라며 잉글랜드에도 우승의 기회는 있다고 강조했다.

잉글랜드는 오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이탈리아와 8강전을 치른다. 이탈리아를 상대로 승리를 거두면 준결승에서는 독일이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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