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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디에고 마라도나 알 와슬 감독이 그리스가 독일을 상대로 이변을 일으킬 수도 있다고 전망했다.

마라도나 알 와슬 감독이 그리스의 이변 가능성을 예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마라도나 감독은 독일이 여전히 강력한 우승후보임에 틀림이 없음을 인정했지만, 그리스에게 이변의 가능성이 아예 없는 것은 아니라며 개인적인 전망을 내놨다.

마라도나 감독은 "그리스는 300명으로 10,000명의 페르시아인들을 물리친 적이 있다. 하물며 11명으로 11명과 싸우는데 독일을 상대로 왜 기회가 없겠는가" 라며 과거 그리스-페르시아 전쟁을 예로 들어 그리스 쪽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남겼다.

계속해서 마라도나 감독은 "그리스의 산투스 감독은 러시아를 침몰시키는 기적을 일궈낸 사람이다. 그리고 그리스의 정신력은 러시아전 때보다 훨씬 더 향상될 것이다" 라며 그리스의 정신력과 승부근성을 가장 큰 무기로 손꼽았다.

그럼에도 마라도나 감독은 우승후보 독일을 칭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마라도나 감독은 "독일의 경기를 보고 깊은 인상을 받을 수밖에 없었다. 그들은 젊고 재능이 있으며, 파워풀하다. 독일이 우승후보라는 사실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 라며 독일의 전력을 높이 평가했다.

독일과 그리스의 유로 2012 8강 두 번째 경기는 국내 시각으로 23일(토) 새벽에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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