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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결승골의 주인공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포르투갈의 전력에 자신감을 나타냈다.

포르투갈이 호날두의 헤딩 결승골로 체코를 1-0으로 제압하고 EURO 2012 준결승에 진출했다. 호날두는 또다시 골대를 두 번이나 맞히는 불운을 겪었지만, 끝내 포르투갈에 승리를 안기며 에이스의 진가를 입증했다.

그러나 호날두는 자신뿐만이 아니라 팀 전체가 아주 좋은 경기를 펼쳤다고 평가했다. 그는 포르투갈이 이미 준결승을 치를 준비도 되어 있다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호날두는 영국 방송 'BBC'와의 인터뷰에서 "포르투갈이 아주 좋은 경기를 펼치고 많은 득점 기회를 만들었다고 생각한다. 최우선 목표는 준결승에 진출하는 것이었기에 이를 이뤄 기쁘다. 다음 경기가 어려우리라는 걸 알지만, 우리는 준비가 되어 있고 자신도 있다. 포르투갈은 매우 성숙한 팀으로, 싸울 준비가 됐다."라고 밝혔다.

이어서 호날두는 "지난 경기에서도 골대를 두 번 맞혔는데 오늘 또 그랬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내가 골을 넣고 팀이 승리했다는 것이다. 포르투갈은 정말 정말 잘했다. 모두가 아주 만족하고 있다."라며 포르투갈 선수단의 좋은 분위기를 전했다.

포르투갈은 오는 28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에 스페인-프랑스전 승리 팀과 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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