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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공격수 웨인 루니가 이탈리아와의 맞대결은 잉글랜드 대표팀에 새로운 도전이 되리라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EURO 2012에서 수비 위주의 경기로 8강 진출에 성공했다. 과거 이탈리아의 빗장 수비와 마찬가지로 단단하게 골문을 지키다 역습으로 골을 노려 승리를 거두는 모습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거둔 1-0 승리에서 잘 드러났다.

이러한 잉글랜드가 8강에서는 '원조 빗장 수비' 이탈리아를 만난다. 이제는 오히려 이탈리아가 좀 더 공격적으로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구사하고 있지만, 루니는 잉글랜드가 새로운 시험대에 올랐다고 주장했다.

루니는 잉글랜드 축구협회의 공식 사이트를 통해 "이탈리아의 축구는 지금의 우리와 비슷하기에 어려운 경기가 될 것이다. 이탈리아에는 팀에 승리를 안길 수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나 안토니오 카사노, 안드레아 피를로 같은 선수들도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루니는 "승리 가능성은 50대50이라고 본다. 우리는 승리를 위해 모든 걸 완벽하게 해내야 한다. 잉글랜드는 조별리그 통과가 목표였는데, 1위를 차지하며 8강에 올라 자신감을 얻었다. 8강에서도 승리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라며 분발을 다짐했다.

잉글랜드와 이탈리아는 25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키예프 올림픽 경기장에서 준결승 진출을 두고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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