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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감독은 EURO 2012 8강에서 스페인을 피하고 이탈리아를 만나서 다행이라고 밝혔다.

잉글랜드는 20일 새벽(이하 한국시각) 우크라이나와의 EURO 2012 D조 조별리그 3차전에서 웨인 루니의 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잉글랜드는 조 1위로 8강 진출에 성공했고, C조 2위 이탈리아와 8강에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8강에서 상대해야 할 이탈리아는 잔루이지 부폰, 안드레아 피를로, 다니엘레 데 로시 등 수준급 선수를 다수 보유하고 있다. 스페인과 비교했을 때 이탈리아도 결코 쉬운 상대가 아니다.

그러나 잉글랜드는 강력한 우승후보인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피한 것이 다행이라는 입장이다. 이제 잉글랜드는 결승에 진출해야 스페인을 만날 수 있다.

호지슨 감독은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스페인을 만나지 않아 다행이다. 스페인은 지난 유로와 월드컵에서 모두 우승을 차지했고, 이번 대회 역시 강력한 우승후보"라면서도 "이탈리아가 만만한 상대는 아니다."라며 경계를 늦추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25일 새벽 3시 45분 키예프 올림픽 스타디움에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에 도전한다. 이 경기 승자는 준결승에서 독일과 그리스의 승자와 결승 진출을 놓고 맞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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