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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프랑스 수비수 로랑 코시엘니가 스페인과의 EURO 2012 8강전 맞대결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며 여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프랑스는 오는 24일(한국시각) '디펜딩 챔피언' 스페인을 상대로 EURO 2012 8강 경기를 치른다.

스페인은 EURO 2008은 물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며 현존하는 세계 최고의 팀으로 군림했다. 반면 프랑스는 지난 EURO 2008과 남아공 월드컵에서 내리 조별라운드 탈락이라는 굴욕을 당하며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다.

이에 코시엘니는 스페인이 어려운 상대임을 인정하면서도 상대를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우리는 잃을 게 없다. 우리는 스페인을 두려워 할 이유가 없다. 그들과의 경기를 즐길 생각"이라고 말했다.

코시엘니는 "나는 스페인의 주전 공격수 페르난도 토레스를 잘 알고 있다"고 말한 뒤, "이미 그와 프리미어 리그에서 맞대결을 펼친 적이 있다.
그러나 스페인은 토레스 혼자만의 팀이 아니다. 만반의 준비를 하겠다"며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프랑스는 그동안 D조 세 경기에서 주전 수비수로 활약한 필립 멕세가 경고 누적으로 인해 스페인전에 출전하지 못한다. 따라서 아직 이번 대회 출전 경험이 없는 코시엘니가 멕세의 공백을 메울 가능성이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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