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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재현 인턴 기자 = 인도네시아 RCTI 채널의 객원 해설로 네덜란드와 포르투갈 경기 중계에 참여한 전 네덜란드 국가대표 골키퍼 에드윈 판 데르 사르는 경기 종료 후 패배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네덜란드는 포르투갈과의 EURO 2012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라파엘 판 데르 파르트가 선제골을 넣었지만,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에게 두 골을 허용하며 1대2 역전패를 당했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준우승을 기록했고, 유로 2012 예선에서 가장 많은 골(37골)을 넣으며 기대를 모았던 네덜란드는 결국 죽음의 조에서 세 경기에 모두 패하며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이에 판 데르 사르는 경기 후에 "충격에 빠졌다. 유로 2012 예선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기에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다. 그러나 본선 무대에서 선수들의 조직력이 맞지 않았다."라며 탈락에 대한 아쉬움을 밝혔다.

이어서 그는 "이번 대회를 끝으로 마크 판 봄멜은 국가대표 생활을 마무리 할 것으로 보이고 팀의 변화가 조금 생길 것이다. 또한 마르텐 스테켈렌부르크 골키퍼는 잘했지만, 팀이 후반전에 보여준 모습은 기대 이하였다. 지난 몇 년간 이룬 업적을 봤을 때 이번 대회의 결과는 정말 실망스럽다. 오늘 경기에서 포르투갈이 이길 자격이 있었다."라며 네덜란드의 패배를 인정했다.

유로 2012 B조에서는 독일과 포르투갈이 각각 3승, 2승 1패를 기록하며 8강 진출에 성공했다. 8강에서 독일은 그리스, 포르투갈은 체코를 상대로 준결승 진출을 다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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