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안녕하세요,

[골닷컴] 이용훈 기자 = 스웨덴의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가 잉글랜드전에서 운이 따르지 않아 패했다고 아쉬워했다.

스웨덴은 EURO 2012 첫 경기 우크라이나전 1-2 패배에 이어, 잉글랜드전에서도 2-3으로 역전패를 허용하며 일찌감치 탈락이 확정되고 말았다.

즐라탄이 분전하며 기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지만, 스웨덴은 발이 느린 수비진의 약점을 극복하지 못한 채 잉글랜드에 세 골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에 즐라탄은 'TV4'와의 인터뷰에서 "환상적인 경기였다. 선제골을 내줬지만, 2-1로 역전에 성공했다. 그렇지만 리드를 지키지 못했다."라며 아쉬움을 감추지 못했다.

즐라탄은 이어 "실점 상황에서 불운했다. 경기에서 패해 정말 안타깝다. 승리할 자격이 없었기에 슬픈 기분이 든다. 그렇지만 스웨덴은 훌륭한 팀을 상대로 좋은 경기를 펼쳤기에 자부심을 느껴도 된다고 생각한다. 스웨덴은 잉글랜드보다 나은 경기를 했다. 다만 잉글랜드가 세 골을, 우리는 두 골을 득점한 게 차이였다."라고 전했다.

오는 20일 새벽(한국시각)에 스웨덴은 프랑스를 상대로 조별 리그 마지막 경기를 치를 예정이다. 잉글랜드는 공동개최국 우크라이나를 상대한다.

유로 2012 D조 현재 순위

1. 프랑스 1승 1무 +2
2. 잉글랜드 1승 1무 +1
3. 우크라이나 1승 1패 -1
4. 스웨덴 2패 -2

스마트폰에서는 골닷컴 모바일 페이지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최신 소식을 확인하세요!

[GOAL.com 인기뉴스]

[웹툰] 가투소의 죽지 않는 투지 #9
[웹툰] 에펨툰: 도르트문트와 전쟁 3
'스피드 킹' 월콧, 대역전극을 이끌다
호지슨 "루니, 안 쓰면 난리 날 거야"
佛 메네즈, 말이 아닌 골로 실력 증명

- ⓒ 세계인의 네트워크 골닷컴 (http://www.goal.com/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