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킨 감독 "프랑스, 우리 공격 못 한다"

[골닷컴] 한만성 기자 = 올렉 블로킨 우크라이나 감독이 프랑스전을 앞두고 상대가 마음껏 공격을 펼쳐지 못할 것이라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우크라이나는 현재 EURO 2012 D조 선두를 달리고 있다. 반면, D조 1,2위를 다툴 것으로 예상된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서로와의 맞대결에서 1-1 무승부에 그치며 스웨덴을 꺾은 우크라이나에게 조 선두 자리를 내준 상태다.

블로킨 감독은 사기가 올라 있는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프랑스가 공격적인 경기를 펼치지 못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프랑스는 굳이 공격축구를 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그들은 패한다 하더라도 8강에 오를 가능성이 없어지는 건 아니기 때문"이라며 상대가 위험을 감수하며 공격을 하기보다는 무승부를 노리고 나올 수도 있다는 전망을 내놓았다.

이어 블로킨 감독은 "나는 프랑스가 우리를 상대로 공격적인 축구를 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뒤, "그러나 내가 스웨덴을 꺾은 후 말했듯이 우리는 아직 아무것도 이루지 못했다. 우리는 8강에 갈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다 해야 한다"며 8강 진출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우크라이나와 프랑스의 D조 2차전 경기는 오는 16일 새벽 한 시(한국시각)에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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