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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이탈리아의 '중원 사령관' 안드레아 피를로가 잇따른 돌출 행동으로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마리오 발로텔리를 옹호하고 나섰다.

발로텔리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각) 열린 스페인과의 C조 1차전 경기에서 스페인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로부터 공을 빼앗은 후 맞은 상대 골키퍼와의 1대1 기회에서 지나친 기교를 부리다 기회를 놓치며 또 다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발로텔리는 평소에도 이해할 수 없는 행동으로 인해 논란을 일으키며 축구계의 악동으로 낙인이 찍힌 상태.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는 천부적인 재능을 보유하고 있어 지속적인 기회를 얻고 있으나 스페인전에서 저지른 실수로 인해 거센 비난을 피할 수 없게 됐다.

그러나 이탈리아의 베테랑 미드필더 피를로는 발로텔리르 옹호하고 나섰다. 피를로는 최근 기자회견에서 "발로텔리는 팀에 짐이 되는 선수가 아니다. 그는 분명 우리가 믿을 수 있고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라며 동료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냈다.

피를로는 오히려 "발로텔리는 분명 크로아티아전에서 다른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이탈리아는 스페인전에서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으나 인상적인 경기력을 펼쳐 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이탈리아는 현재 스페인과 함께 C조 공동2위에 오른 가운데, 오는 15일 크로아티아와의 C조 2차전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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