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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과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몸담았던 전 프랑스 국가대표 공격수 루이 사하(33)가 잉글랜드에게 웨인 루니(26)의 공백이 치명타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사하가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유로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자국 프랑스의 승리를 예상했다. 사하는 잉글랜드가 '에이스' 루니 없이는 프랑스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며 자국 대표팀의 승리에 힘을 실어주는 발언을 남겼다.

루니는 징계로 인해 조별 라운드 두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며, 잉글랜드는 그 대안으로 월벡과 영, 캐롤 등을 최전방에 앞세울 예정이다. 그러나 사하는 다른 공격수들로 루니의 공백을 메울 수 없을 것이라 전망하며 프랑스의 승리에 한 표를 던졌다.

사하는 "프랑스는 루니의 공백을 틈타 잉글랜드에게 일격을 가할 수 있다. 승리의 기회는 프랑스 쪽에 좀 더 많이 찾아오게 될 것" 이라며 프랑스의 우세를 예상한 이후, "루니는 정말로 거대한 재능이다. 그의 결장은 프랑스에게 커다란 이로움을 가져다준다" 라며 루니의 공백이 잉글랜드의 패인으로 작용할 것이라 전망했다.

계속해서 사하는 "프랑스가 아름다운 축구로 승리할 것이라 본다. 내 생각에 벤제마는 이번 경기에서 두 골을 넣을 것이다. 못해도 한 골은 넣을 것" 이라며 벤제마의 맹활약을 예견해 눈길을 끌었다. 벤제마는 레알 마드리드 소속으로 최고의 시즌을 보냈을 뿐 아니라, 최근 평가전에서도 절정의 기량을 과시하며 이번 대회 득점왕 후보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D조 첫 경기는 국내 시각으로 12일(화) 새벽 1시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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