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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스페인의 핵심 미드필더 다비드 실바(26)가 맨체스터 시티 팀 동료 마리오 발로텔리(21)를 이탈리아에서 가장 경계해야 할 선수로 손꼽았다.

스페인의 실바가 발로텔리를 향한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두 선수는 2011-12 시즌 EPL 우승팀 맨체스터 시티에서 한솥밥을 먹고 있다.

실바는 이탈리아와의 유로 2012 본선 첫 경기를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이탈리아는 매우 강한 전력을 갖춘 팀이다. 그들은 언제나 스페인에게 문제거리를 제공해 왔다" 라며 힘겨운 한 판 승부가 될 것이라 내다봤다. 또한 실바는 "발로텔리를 가장 경계해야 한다. 그에게 제발 좋은 플레이를 보여주지 말아달라고 부탁하고 싶을 정도" 라며 발로텔리를 경계대상 1호로 손꼽았다.

계속해서 실바는 "발로텔리는 매우 훌륭한 선수일 뿐 아니라 스스로의 힘으로 많은 골을 만들어낼 수 있다. 그를 막아내기가 쉽지 않을 것" 이라며 발로텔리의 다재다능함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마지막으로 실바는 "우리 수비진은 한 순간이라도 발로텔리에 대한 경계를 늦춰서는 안 될 것" 이라며 피케와 라모스를 비롯한 수비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발로텔리는 카싸노와 함께 이탈리아의 최전방 공격을 이끌 예정이다. 실바 역시 이니에스타, 샤비, 알론소 등과 함께 스페인 황금 미드필드진의 일원으로서 이탈리아를 상대로 첫 승 사냥에 나선다.

스페인과 이탈리아의 C조 빅매치는 국내 시각으로 11일(월) 새벽 1시에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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