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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스페인의 주전 수비수 헤라르드 피케가 EURO 2012 첫 번쨰 상대인 이탈리아의 주요 경계대상으로 '악동' 마리오 발로텔리를 지목했다.

스페인은 오는 11일(한국시각) EURO 2012 C조 1차전 경기에서 이탈리아와 격돌한다. 스페인은 EURO 2008과 2010 남아공 월드컵을 내리 우승하며 이번 대회에서도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히고 있는 반면 이탈리아는 지속적인 부진에 시달리고 있는 형국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피케는 발로텔리를 축으로 한 이탈리아의 공격진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그는 현지 언론을 통해 "발로텔리에게 눈을 떼면 안된다. 그는 팀에게 승리를 가져다 줄 수 있는 선수다. 그는 예상치 못한 상황에서도 골을 넣을 수 있다"고 말했다.

피케는 이어 최근 이탈리아의 부진에 대해 묻는 질문을 받자 "이탈리아는 위협적으로 보이지 않을 때가 가장 위협적이다. 그들은 매우 어려운 상대"라며 방심은 금물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탈리아는 최근 치른 친선경기에서 미국, 러시아 등에게 패하며 팀 사기가 떨어진 상태다. 게다가 이탈리아는 최근 또 다시 자국리그가 승부조작 스캔들에 휘말리며 위기를 맞고 있다.

스페인은 오늘 11일 오전 1시(한국시각)에 이탈리아를 상대로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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