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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스페인 대표팀의 핵심 미드필더 안드레스 이니에스타(27)가 프랑스와 잉글랜드의 D조 첫 경기에 대한 개인적 전망을 내놓았다.

스페인의 이니에스타가 프랑스를 이번 대회의 강력한 우승후보로 지목했다. 또한 프랑스가 잉글랜드와의 조별 라운드 첫 경기에서 우세한 경기를 펼칠 것이라며 '삼사자군단'의 고전을 예상해 눈길을 끌었다.

이니에스타는 "프랑스의 경기들을 TV로 지켜봐 왔다. 내 생각에 잉글랜드는 프랑스와의 첫 경기에서 고전을 면치 못할 것이다" 라고 주장한 이후, "프랑스는 블랑 감독의 휘하에서 꾸준한 발전을 거듭했다. 특히 카바예, 리베리, 벤제마로 이어지는 커넥션은 굉장히 위협적" 이라며 프랑스의 공격력에 높은 점수를 매겼다.

계속해서 이니에스타는 "몇 달 전까지만 하더라도 프랑스에 약간의 의구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이젠 다르다. 프랑스는 확실히 잉글랜드보다 앞서는 팀" 이라며 프랑스가 잉글랜드를 꺾고 첫 경기를 승리로 장식할 것이라 내다봤다.

그 밖에 이니에스타는 "잉글랜드는 감독과 전술을 바꿨고, 중요한 몇몇 선수들이 전력에서 이탈했다. 게다가 루니는 본선 두 경기에 결장한다. 잉글랜드는 루니의 득점력과 여러 가지 공헌들을 매우 그리워하게 될 것" 이라며 잉글랜드의 고전이 예상되는 이유들도 논리적으로 밝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D조에서 우크라이나, 스웨덴과 함께 8강 진출권을 놓고 다툴 예정이다. 이니에스타의 스페인은 이탈리아를 상대로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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