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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한만성 기자 = '러시아 특급' 안드레이 아르샤빈의 사기가 하늘을 찌르고 있다.

러시아는 체코와의 EURO 2012 개막전을 단 하루 앞두고 있다. 러시아는 지난 EURO 2008에서 4강까지 오르는 돌풍을 일으켰다. 그러나 러시아가 지난 대회의 돌풍을 재현하는 건 현실적으로 힘들다는 예상이 지배적이다.

그러나 아르샤빈은 이번 대회에서도 최소 4강까지는 가야 만족할 수 있다며 기대치를 낮추지 않았다. 그는 최근 러시아가 이탈리아와의 친선경기에서 3-0 낙승을 거둔 점을 강조하며 충분히 지난 대회의 돌풍을 재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내비쳤다.

아르샤빈은 러시아 일간지 '스포르트 익스프레스'를 통해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이탈리아 정도의 수준에 오른 팀들을 꺾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이번 대회에서 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4강에 올라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아르샤빈은 "지난 대회보다 못한 성적을 내면 기준이 내려가게 된다"며, "게다가 4강에 오르려면 (8강에서) 우승후보로 꼽히는 독일, 네덜란드, 또는 포르투갈 중 한 팀을 꺾어야만 한다. 이는 아주 매력적인 일"이라며 욕심을 드러냈다.

한편, 아르샤빈은 지난 3월 아스널을 떠나 임대 형태로 친정팀인 제니트로 복귀했다. 이후 그는 10경기 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제니트의 러시안 프리미어 리그 우승에 공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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