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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잉글랜드 국가대표 공격수 웨인 루니(26)가 유로 2012에서 우승할 수 있다는 발언을 통해 동료들의 사기를 고무시켰다.

잉글랜드의 루니가 유로 2012 우승에 대한 의지를 내비췄다. 루니는 징계로 인해 조별 라운드 두 경기에 결장할 예정이지만, 우크라이나와의 최종전에는 출전이 가능한 상태다.

루니는 본선 개막을 앞두고 진행된 인터뷰를 통해 "잉글랜드는 최근의 메이저 무대에서 실망감만을 남겼다. 이제 모든 걸 제자리로 돌려놔야 할 때" 라며 잉글랜드 부활의 필요성을 주장했다. 잉글랜드는 지난 유로 2008 당시 본선에조차 참가하지 못했고,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는 16강에 머물렀다.

계속해서 루니는 "우리는 자신감을 갖고 모든 걸 불태워야 한다. 토너먼트 대회에 임할 때엔 우승을 목표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하겠다는 각오를 갖고 있어야 한다. 그렇게 하고 나서 결과를 기다리면 되는 것이다" 라며 동료 선수들에게 투지와 승부욕을 불살라 줄 것을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루니는 "우리가 우승할 수 없는 팀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현재 잉글랜드 대표팀에는 확실한 수준을 갖춘 선수들이 포진하고 있다. 우리 스스로는 잉글랜드가 준결승이나 결승까지 진출할 수 있다는 점을 잘 알고 있다. 그것이 바로 우리의 목표" 라며 남다른 의지와 야망을 감추지 않았다.

잉글랜드는 프랑스, 스웨덴, 우크라이나와 함께 D조에 편성되어 있으며, 오랜 라이벌 프랑스를 상대로 조별 라운드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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