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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잉글랜드의 새로운 사령탑으로 부임한 로이 호지슨 감독이 세계적인 공격수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를 앞세운 EURO 2012 같은 조 상대 스웨덴에 대한 경계심을 드러냈다.

EURO 2012를 앞두고 사령탑을 로이 호지슨 감독으로 교체한 잉글랜드 대표팀은 이번 EURO 2012에서 스웨덴, 프랑스 그리고 우크라이나와 함께 D조에 속해있다. 특히, D조에서 가장 주목받는 경기는 '삼사자 군단' 잉글랜드와 잉글랜드를 상대로 유독 강한 면모를 보이는 북방의 강호 스웨덴과의 경기이다.

로이 호지슨 감독은 영국의 베팅사이트인 "윌리엄 힐"과의 인터뷰에서 "모두 알다시피 이브라히모비치는 유럽 최고의 공격수다. 아약스, 바르셀로나, 인터 밀란 등 그가 거쳐 간 클럽들만 봐도 알 수 있다. 스웨덴은 그를 주 무기로 사용할 것"이라며 이브라히모비치에 호평을 하면서도 경계심을 늦추지 않았다"

그는 이어 "이브라히모비치는 무에서 유를 창조할 수 있는 선수다. 스웨덴은 그를 활용한 공격을 잘 펼칠 뿐 아니라 여러 면으로 아주 잘 갖춰진 팀"이라고 전하며 "쉽지 않은 상대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편, 잉글랜드는 1968년 이후로 메이저 대회에서 스웨덴을 상대로 승리 한 적이 없어 이번 대회를 통해 드디어 그 징크스가 깨질지 전 세계 축구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잉글랜드는 오는 6월 16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각) 두번째 조별경기에서 스웨덴과의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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