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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프랑스 축구의 전설 지네딘 지단이 EURO 2012 우승을 위해서는 카림 벤제마와 프랑크 리베리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프랑스 대표팀에서는 바이에른 뮌헨 소속의 측면 공격수 리베리가 최근 세 번의 평가전에서 연달아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쳤고, 레알 마드리드의 공격수 벤제마 또한 최고의 시즌을 보내며 물오른 감각을 과시하고 있다.

유로 2000 무대에서 프랑스의 우승을 이끌었던 지단은 리베리와 벤제마의 활약이 팀에 성공을 안길 수 있다며, 두 선수가 유로 2012 본선에서 최고의 모습을 보여주길 기대했다.

지단은 'RTL' 방송국과의 인터뷰에서 "프랑스는 성공을 거둘 능력이 있는 팀이다. 특히나 리베리와 벤제마가 동시에 활약을 펼치면 불꽃이 튈 것"이라며 후배들의 활약에 기대를 감추지 않았다.

이어서 지단은 "프랑스 대표팀이 좋은 출발을 하길 바란다. 그러나 잉글랜드와의 맞대결은 쉽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하며, 여러 악재가 겹치기는 했어도 잉글랜드가 여전히 까다로운 상대라고 강조했다.

프랑스는 유로 2012 본선에서 잉글랜드, 우크라이나, 스웨덴과 한 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잉글랜드와의 본선 첫 경기는 오는 12일 새벽(한국시각)에 펼쳐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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