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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이탈리아의 미드필더 다니엘레 데 로시(28, AS 로마)가 스페인과의 EURO 2012 조별리그 1차전에서 중앙 수비수로 출전할 수 있다는 소식이다.

이탈리아 스포츠 전문지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에 따르면 체사레 프란델리 이탈리아 감독은 스페인전에서 데 로시를 중앙 수비수로 기용하는 것을 놓고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6년 독일 월드컵 우승 이탈리아는 최근 수비수 안드레아 바르잘리가 부상을 당해 수비진에 구멍이 생겼다. 프란델리 감독은 바르잘리의 회복을 기다리겠다고 밝혔지만, 사실상 11일 열리는 스페인전 출전은 어려울 전망이다.

2011/12 시즌 로마에서 수비수로 몇 차례 출전했던 데 로시는 5일 진행된 팀 훈련에서 지오르지오 키엘리니, 안젤로 오그본나와 함께 스리백을 이루며 호흡을 맞춰본 것으로 알려졌다.

프란델리 감독은 주로 포백 전술을 구사하지만, 지난 주말 열린 러시아와의 평가전에서 0-3으로 완패한 후 스페인전에서는 3-5-2 포메이션을 가동할 수도 있다는 게 현지 언론들의 예상이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16강 진출 실패 후 이번 대회에서 명예회복을 노리고 있는 이탈리아는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스페인, 크로아티아, 아일랜드와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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