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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김경민 인턴 기자 = 프랑스의 신예 미드필더 얀 음빌라가 잇단 이적설에도 불구하고 지금 당장은 EURO 2012에 집중할 계획임을 밝혔다.

음빌라는 최근 아스널을 비롯한 몇몇 유럽 정상급 구단으로부터 영입대상으로 거론돼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는 프랑스 대표팀에서 파트리크 비에이라와 클로드 마켈렐레의 뒤를 이을 차세대 수비형 미드필더로 평가받고 있으며 올 여름 이적시장의 최대어로 꼽힌다.

그러나 음빌라는 EURO 2012 본선의 개막을 앞둔 현재 이적에 신경 쓸 겨를은 없다고 잘라 말했다. 그는 골닷컴과의 독점 인터뷰에서 "지금은 프랑스를 위해 뛰고 있다. 이적에 대한 고민은 EURO 2012가 끝나고 해도 늦지 않다"며 지금 당장은 거취 문제를 보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아울러 음빌라는 "현재 선택권은 많지만, 아직 내 거취가 어떻게 될지 나도 모르겠다"라며 구체적인 결정은 내리지 않았다고 밝혔다.

음빌라는 EURO 2012 본선을 앞두고 가진 세르비아와의 친선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당하며 프랑스를 긴장시켰다. 그러나 검사 결과 그의 부상은 예상보다 심각하지 않아 EURO 2012 출전에는 문제가 없을 전망이다.

한편, 프랑스는 6일(한국시각) 음빌라를 제외한 채 치른 에스토니아와의 친선경기에서 프랭크 리베리, 제레미 메네즈, 그리고 카림 벤제마의 연속골로 에스토니아를 4-0으로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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