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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크로아티아 국가대표 공격수 이비차 올리치(32)가 허벅지 부상으로 EURO 2012에 불참하게 됐다.

유로 개막을 앞두고 스타 선수들의 부상이 줄을 잇고 있다. 잉글랜드에서 프랭크 램파드와 게리 케이힐이 이탈한 데 이어, 이번에는 올리치가 크로아티아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올리치는 노르웨이와의 평가전 도중 허벅지 부상을 당해 우려를 낳았고, 결국 검진 결과 근육이 파열된 것으로 드러나며 유로 참가가 어려워졌다.

이에 따라 슬라벤 빌리치 크로아티아 감독은 올리치를 대신해 24세의 젊은 공격수 니콜라 칼리니치를 발탁했다. 드니프로 소속의 칼리니치는 A매치 13경기에 출전해 5골을 기록한 선수다.

한편, 올리치는 최소 4주에서 6주가량의 재활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리치는 2011/12 시즌을 끝으로 바이에른 뮌헨을 떠나 볼프스부르크로의 이적을 확정한 상태다.

크로아티아는 유로 2012에서 아일랜드, 이탈리아, 스페인과 한 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오는 11일 새벽(한국시각)에 아일랜드와의 첫 경기가 예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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