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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 소속 수비수 게리 케이힐이 턱이 골절되는 부상으로 잉글랜드 대표팀에서 제외됐다.

EURO 2012 본선을 준비하고 있는 잉글랜드에 또 한 번의 악재가 날아들었다. 미드필더 프랭크 램파드에 이어 수비수 케이힐마저 부상으로 전력에서 제외된 것.

케이힐은 벨기와의 평가전 도중 조 하트 골키퍼와 정면으로 충돌했고, 검진 결과 턱뼈가 부러진 것으로 드러나 유로 2012 참가의 꿈을 접게 됐다.

한편, 로이 호지슨 잉글랜드 대표팀 감독은 케이힐을 대신할 선수로 리버풀 소속 측면 수비수인 마틴 켈리를 발탁했다. 이에 따라 필 존스가 오른쪽 측면이 아닌 중앙 수비 백업을 맡을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잉글랜드 대표팀은 수비 불안을 안고 유로 본선에 임하게 됐다. 테리도 햄스트링 부상을 안고 있었지만, 다행히 상태가 호전돼 대표팀에 남게 됐다.

잉글랜드는 유로 개막을 앞두고 주장과 감독 교체에 이어 선수들의 부상 불운까지 여러 악재가 겹치며 최악의 상황을 맞고 있다. 잉글랜드는 유로 본선에서 프랑스, 스웨덴, 우크라이나와 한 조에 속해 8강 진출을 다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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