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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스페인과 평가전을 치르기 위해 세비야 공항에 도착한 중국 대표팀의 호세 안토니오 카마초 감독이 '무적함대'의 유로 2연패가 쉽지 않을 것이라 전망했다.

중국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고 있는 카마초 감독이 스페인 대표팀의 유로 2연패가 쉽지 않을 것이란 전망을 내놓았다. 스페인은 오는 6월 2일, 중국과 유로 본선에 대비한 최종 평가전을 치를 예정이다.

2002년 월드컵 당시 스페인 대표팀의 지휘봉을 잡은 바 있는 카마초 감독은 "현 스페인 대표팀은 분명 최강의 전력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이제 스페인은 다른 모든 출전국들의 경계대상이다. 아무래도 압박을 받을 수밖에 없다. 2연패는 결코 쉽지 않을 것" 이라며 스페인의 본선 행보가 순탄치 않을 것이라 내다봤다.

계속해서 카마초 감독은 "스페인은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가 큰 고비로 다가올 것이다. 이탈리아는 언제나 스페인에게 까다롭게 느껴지는 상대다. 이 첫 경기가 스페인 성패의 열쇠를 쥐고 있는 한 판 승부라고 본다" 라며 이탈리아와의 첫 경기에 대한 중요성을 유달리 강조했다.

그 밖에 카마초 감독은 "스페인의 가장 강력한 우승 라이벌은 독일과 네덜란드다. 지난 월드컵과 유로 결승전에서 상대했던 두 팀이기도 하다. 만약 스페인이 다시 한 번 두 팀 중 하나와 결승에서 맞붙는다면 유리한 쪽은 스페인일 것" 이라며 그래도 스페인의 우승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인정했다.

스페인은 이탈리아, 크로아티아, 아일랜드와 함께 본선 C조에 편성되어 있으며, 프란델리식 숏패스 축구로 주목받고 있는 이탈리아를 상대로 본선 첫 경기를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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