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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형석 기자 = 스페인 일간지 '마르카'의 설문조사에서 페르난도 토레스(첼시, 28)가 페르난도 요렌테(빌바오, 27)보다 높은 지지를 얻으며 무적함대 원톱의 적격자로 주목받았다.

스페인 팬들이 대표팀의 원톱으로 요렌테보다 토레스를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스페인 유력 일간지 '마르카'는 3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이같은 결과를 발표했으며, 토레스는 요렌테를 근소한 차이로 따돌리고 팬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다.

'마르카'의 발표에 따르면 토레스는 가장 많은 46.6%의 팬들로부터 지지를 얻었다. 요렌테 역시 43.8%로 토레스와 큰 차이는 없었다. 토레스는 요렌테보다 소속팀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여 왔지만, 첼시의 챔스 우승에 공헌한 이후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에서도 가벼운 몸놀림을 선보여 팬들의 신임을 회복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또 한 명의 센터포워드 네그레도는 10%에 못 미치는 지지율을 기록하며 가장 선호도가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발렌시아의 솔다도를 따돌리고 대표팀에 승선한 네그레도 역시 대한민국과의 평가전을 통해 득점포를 가동시킨 바 있다.

스페인은 오는 6월 2일 중국과 최종 평가전을 치른 뒤 본선 일정으로 돌입할 예정이다. 토레스와 요렌테 중 과연 누가 비야를 대신하여 스페인의 최전방을 이끌게 될지 델 보스케 감독의 결정에 관심이 모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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