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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안드레아 피를로(33)는 이탈리아 대표팀이 올 시즌 세리에 A 무패 우승을 차지한 유벤투스와 닮은 점이 많다며 EURO 2012에서 좋은 성적을 자신했다.

피를로는 27일 현지 언론들과의 인터뷰에서 "이탈리아는 정신적으로 매우 강하다. 유벤투스와 비슷한 점이 많다고 생각한다. 우리는 EURO 2012에서 끝까지 살아남을 수 있는 충분한 실력을 갖추고 있다. 나는 이탈리아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다고 확신한다."라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아주리 군단' 이탈리아는 월드컵에서 통산 4회 우승을 차지한 축구 강국이며 유럽축구선수권대회도 우승(1968년)과 준우승(2000년)을 한 차례씩 차지한 바 있다.

그러나 2010년 남아공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조기 탈락한 후 이탈리아를 이번 대회 우승 후보로 꼽는 이는 많지 않다. 남아공 월드컵 우승을 다퉜던 스페인과 네덜란드, 그리고 독일 정도가 우승 후보 1순위로 평가받고 있다.

이에 대해 피를로는 "물론 우리는 유력한 우승 후보가 아니다. 하지만 우리의 목표에 한계는 없다. 나는 이탈리아가 최소한 준결승까지 오를 수 있다고 확신한다. 우리는 다시 한 번 경기를 즐기고 있고, 성공에 굶주려 있다. 스페인이 우승 후보 0순위고 네덜란드, 독일, 프랑스도 강하다. 하지만 우리는 이탈리아다. 우리는 최소한 4강 진출을 원하고 있다."라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  

이탈리아는 EURO 2012 조별리그 C조에서 스페인, 아일랜드, 크로아티아와 8강 진출을 다투게 된다. 이탈리아는 다음 달 11일 스페인과의 조별리그 1차전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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