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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전상윤 기자 = 독일의 수비수 베네딕트 회베데스(24, 샬케)는 스위스전 경기력이 기대 이하였음을 인정하면서도 바이에른 뮌헨 선수들이 팀에 합류하면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고 확신했다.

'전차 군단' 독일은 27일 새벽(한국시각) 바젤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평가전에서 불안한 수비력을 드러내며 난타전 끝에 3-5로 패했다. 독일의 요아힘 뢰브 감독은 스위스전을 통해 젊은 피들을 기용하며 실험적인 경기를 펼쳤으나 별다른 소득 없이 패배로 경기를 마쳤다.

회베데스는 뢰브 감독의 실험적인 팀이 너무 많은 실수를 저지르며 실점을 허용했음을 인정했지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바이에른 선수들이 합류해 팀 전력이 완성되면 발전된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골닷컴과의 인터뷰에서 "정말 이상한 경기였다. 처음에 저지른 두 번의 실수가 그대로 실점으로 연결됐다. 나 역시 최고의 경기를 치르지는 못했다. 하지만 바이에른 선수들은 분명 독일의 전력을 상승시켜 줄 것이다."라고 말했다.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의 수비수 마츠 후멜스는 "다섯 골이나 실점했다는 건 수비가 좋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어느 개인의 실수로 비롯된 건 아니었다. 실점 장면을 분석해 무엇이 문제였는지 파악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라며 실수를 두 번 반복하지는 않겠다고 다짐했다.

독일은 31일 이스라엘과 한 차례 더 평가전을 치른 뒤 EURO 2012에 참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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