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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첼시 소속의 스페인 국가대표 미드필더 후안 마타가 공격수 다비드 비야의 복귀를 기다려야 한다고 밝혔다.

스페인 대표팀은 오는 27일에 EURO 2012 본선에 참가할 최종 명단을 발표할 예정이다.

비센테 델 보스케 감독은 코파 델 레이 결승전을 남겨두고 있는 바르셀로나(바르사)와 아틀레틱 빌바오 선수들은 소집하지 않아, 부상에서 회복 중인 비야의 대표팀 승선 여부가 불투명하다.

비야는 바르사 소속으로 지난해 12월 클럽 월드컵에 참가했다가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시즌 막바지 복귀를 목표로 재활에 매진했지만, 끝내 바르사에서는 다시 모습을 드러내지 못했다.

마타는 기자회견을 통해 "스페인 대표팀이 복귀를 기다려야 하는 선수가 있다면 그건 바로 다비드 비야"라며 그간 비야가 대표팀에 기여한 바를 생각하면 마지막 순간까지 그의 복귀를 지켜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타는 이어 첼시와 스페인 대표팀 동료인 페르난도 토레스에 대해 "토레스는 평소만큼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하는 힘든 시즌을 보냈다. 그러나 토레스의 결정력은 살아나고 있으며, 우리는 챔피언스 리그 우승을 차지하고 스페인 대표팀에 발탁됐다."라며 토레스의 부활을 지지했다.

현재 스페인 대표팀의 공격진에는 토레스를 비롯해 알바로 네그레도(세비야), 로베르토 솔다도(발렌시아), 페르난도 요렌테(빌바오) 등이 최전방 공격수로 이름을 올리고 있다. 스페인은 오는 31일 새벽(한국시각)에 대한민국을 상대로 스위스에서 평가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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