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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닷컴] 이용훈 기자 = 바르셀로나(바르사) 구단 주치의 리카르드 프루나 박사는 공격수 다비드 비야가 EURO 2012에 참가할 수 있는 상태라고 밝혔다.

비야(30)는 작년 12월 클럽 월드컵 도중 정강이뼈가 부러지는 큰 부상을 당했다. 시즌 막바지에 복귀를 노렸지만, 이마저도 무산되면서 EURO 2012 참가가 불투명해진 상태다.

그러나 프루나 박사는 비야의 스페인 대표팀 승선을 지지했다. 비야는 현재 회복 훈련을 진행하고 있기에 EURO 개막 이전까지는 정상적인 상태를 갖출 수 있다고 한다.

프루나 박사는 기자회견을 통해 "비야는 회복 훈련을 진행하며 공을 차기 시작했다. 2주 더 기다려야겠지만, EURO 2012에 뛸 수도 있을 것이다. 참가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할 순 없다."라고 전했다.

그는 이어 "그러나 카를레스 푸욜은 EURO 무대에 뛸 가능성이 전혀 없다. 회복할 시간이 더 필요하다."라며 얼마 전 무릎 수술을 받은 수비수 푸욜에 대해서는 회의적인 견해를 밝혔다.

비센테 델 보스케 스페인 대표팀 감독은 한국과 평가전을 치를 선수 명단을 발표했지만, 코파 델 레이 결승을 치러야 하는 바르셀로나 선수들은 애초에 제외해 비야의 EURO 2012 참가 여부는 더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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